[기사] 해결해주신 방역자금

[북녘의 오늘] 취재기: 과수의 고장 과일군을 찾아서(1)

[] 기사: 《과일나무집》사람들이 걷는 길

[노래묶음] 《그리움의 대하》《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장군님 식솔》《희망의 등대》

[명언해설] 《혁신이 없는 전진이란 있을수 없다.》

[투고] 《안보》타령의 진짜 목적은…

[소설랑독] 단풍은 락엽이 아니다(126)

[기사] 인민은 영원히 수령님과 함께(2)

[위인일화] 혁명일화: 온갖 꽃이 만발하는 화원으로

[기사] 철면피한 망동을 부릴수록

[음악감상] 《수령님의 조국》《이 세상 끝까지 우리 가리라》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186)

[기사] 뜻깊은 태양절을 경축하여

[기사]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정치상식] 주체사상탑

[북녘의 오늘] 단상: 태양절에 대한 생각

[] 단상: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들으며

[노래묶음] 《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세월의 언덕넘어》《언제나 수령님을 우러러》《영원한 그 미소》《영생의 모습》

[위인일화] 일화묶음: 4월의 봄날에 새겨진 이야기들

[명언해설]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며 모든 행복의 상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