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남조선민심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의 뚜렷한 표시

[단평] 등판의 허수아비

[상식] 류채구전투

[명언해설] 《우리 수령님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였다.》

[기사] 초불민심에 대한 배반

[소설랑독] 민족의 얼(77)

[기사] 조국강산에 메아리치는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3)

[상식] 12월의 절기와 민속

[북녘의 오늘] 방문기: 교정에 울려퍼지는 그리움의 메아리

[] 기사: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

[노래묶음] 《장군님 가리키신 곳》《우리 장군님의 좌우명》《장군님과 인민》《그이께서 다녀가신 일터랍니다》《그이의 한생》

[시사해설] 제2의 도죠 히데끼의 처절한 운명을 자청하는 아베정권

[기고] 《자한당》의 정치폭거

[문답] 일본의 강제련행과 강제로동의 력사를 파헤쳐보다(2)

[야담] 《자갈순대를 먹은 독수리》

[기고] 이 땅의 비극

[위인일화] 혁명일화: 북방의 찬눈을 맞으시며

[기사] 달리 될수 없는 응당한 결과

[시사론평] 허욕이 패가라

[소설랑독] 민족의 얼(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