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적절 한끼수다 3회] 카페인가, 분식점인가? 편의점이 맛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Feat. 알바의 추억 )
Update: 2020-08-02
Description
*패널 네 명 모두 편의점을 이용하는 횟수가 적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쩌면 모르는 수다를 해보았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이들이 간식을 넘어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곳,
편의점이 전국적으로 깊숙이 일상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편의점의 공간, 문화, 음식은 어떠한가? 편의점의 현재를 있는 그대로 보기!
앞으로 수다를 떨며 편의점의 미래도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함께해주세요~
*3화 내용
-지리산도 편세권?
-편의점 누가 운영하고 있나?
-편의점 음식이 싸다?
-식재료는 어디서 왔을까?
-'맛있다'의 기준을 편의점에 맡기지 않으려면?
그러다 보니 어쩌면 모르는 수다를 해보았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이들이 간식을 넘어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곳,
편의점이 전국적으로 깊숙이 일상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편의점의 공간, 문화, 음식은 어떠한가? 편의점의 현재를 있는 그대로 보기!
앞으로 수다를 떨며 편의점의 미래도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함께해주세요~
*3화 내용
-지리산도 편세권?
-편의점 누가 운영하고 있나?
-편의점 음식이 싸다?
-식재료는 어디서 왔을까?
-'맛있다'의 기준을 편의점에 맡기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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