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동갑나이 투사의 반신상앞에서

[위인일화] 혁명일화: 세상에서 제일 강한 힘

[단상] 영원히 청춘으로

[소설랑독] 단풍은 락엽이 아니다(87)

[음악감상] 《가리라 백두산으로》《전진하는 사회주의》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153)

[기사] 어린이들에게는 두알, 어른들에게는 한알

[투고] 《하늘의 힘장수》들

[북녘의 오늘] 수필: 새 승리를 향하여

[] 기사: 뜨거운 정성, 혈육의 정

[노래묶음] 《장군님과 인민》《그리워》《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어머니의 목소리》《우리의 신념》

[명언해설]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시대로만 하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철칙이다.》

[기사] 이 나라의 민심

[기사] 이역의 아들딸들이 대를 이어 전해가는 사랑의 전설(2)

[상식]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군악

[북녘의 오늘] 수필: 승리의 려정

[] 기사: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노래묶음] 《그 품을 못잊어》《감나무마을》《내 심장은 노래하네》《푸른 하늘 펼치고싶어라》《인민은 일편단심》

[투고] 세계는 보게 될것이다

[야담] 《귀신을 울린 명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