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Food_만두] 중국에서 먹는 샤오롱바오는 한국과 다르다, 포자(빠오즈) 편

[45][Food_만두] 과연 만두는 제갈량이 처음으로 만들었을까? 교자편

[44][번외] 중국인은 마작만큼 포커를 사랑한다, 중국의 도박문화

[40][번외] 국회에서 돼지내장까지 투척하는 격렬함, 대만의 반중국 움직임

[39][번외] 홍콩인에게 우산은 최루탄을 막기 위함이다?홍콩의 민주화 운동

[38][Culture_홍콩영화] 학창시절 유명했던 중국영화는 그의 코미디뿐, 주성치의 영화들

[34][시즌2 마무리] 시안여행의 세 가지 보물

[31][Food_면] 지금 누가 면 위에 식초와 오이를 내었는가? 시안량피

[30][번외] 우정여행 잔혹사, 여행가서 친구와 싸운 썰 모음집 (음주Live, Feat. 멍게군)

[26][번외]저널리즘 토크쇼, 중국은 왜 이렇게 언론통제를 할까?

[25][Culture_문학]중국드라마가 그리는 화려한 도시의 삶, 드라마 <환락송>과 상하이의 밤

[24][Culture_문학]고전부터 만화까지, 3종3색의 진시황

[장기휴방알림]당신의 코로나는 안녕하신가요

[20][Place_시안]중국에서 가장 깨끗한 야시장이 있는 곳, 시안의 밤

[19][Place_시안]천년고도가 뿜어내는 고풍스런 아우라, 시안의 낮

[18][시즌2 오프닝]진시황과 양꼬치 그리고 미세먼지의 도시, 시안

[17][시즌1 마무리]안녕, 대륙이대수다! (Feat. 타임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