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14]-'다시 한 번 첼램덩크! 토트넘과 PSG의 슈퍼컵 프리뷰'<프리시즌 잡담>

[E.213]-'토트넘 주장 교체, 있다? 없다? '<프리시즌 잡담>

[E.212]-'유로파 우승! 드디어 성불한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 설마 다음 시즌에도 앙제볼? '<24-25시즌 결산>

[E.211]-'더브라위너 없는 맨시티=가르나초 있는 맨유?'<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210]-'월드컵 조기 진출 실패의 원흉인 홍명보와 정몽규, 손흥민의 부진은 당연하다?'<3월 A매치 리뷰>

[E.209]-'유로파와 컨퍼런스, 과연 프리미어 리그 보다 가치있을까? '<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208]-'올 시즌 최악의 경기였던 아스날 대 맨시티! 틈새를 노리는 토트넘의 영입전략'<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207]-'사이좋게 패배해버린 두 런던 팀 첼시와 토트넘, 영입생으로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맨시티?'<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206]-'아모림과 포스테코글루는 웃고 있다..? 손흥민의 미래와 첼시의 문제점에 대해서'<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205]-'홈에서 보기좋게 역전패한 토트넘! 고집불통 포스테코글루, 소통부족인가 무능력인가'<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204]-'맨시티의 충격 대패! 펩의 시대는 저물었다..? 아모림의 데뷔전 후기'<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203]-'3년여 만에 맨유 이적의 꿈이 이루어진 후벵 아모림의 베스트 11 예상'<후벵 아모림 특집>

[E.202]-'또 다시 충격패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웃을 외치는 토트넘 팬'<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201]-'가르나쵸가 살린 첼시, OT원정 10년 째 무승 달성!'<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200]-'축제 열린 맨체스터, 맨유 팬과 로드리의 함박웃음'<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199]-'손흥민의 잦은 부상, 토트넘과 대한민국의 전망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던 리버풀과 첼시'<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198]-'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연이은 퇴장,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홍명보 감독의 미지근한 움직임'<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197]-'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감독 경질이 정배가 된 텐 하흐와 앙제볼의 딜레마'<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196]-'손흥민 멀티골! 토트넘을 이끄는 리더의 품격,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맨유 6번의 행방'<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 리뷰>

[E.194]-'시즌 개막! 과연 기대감을 돋구는 개막전이 될 것인가?'<24-25시즌 프리시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