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238.0] 멸망전인줄 알았는데 결정이 안됐다고? (25 K1 37R 제주SK전)

[EP 237.0] 15점에서 3점. 절대 포기 하지 말자 (25 K1 36R 광주FC전)

[EP 236.0] 알고도 못 막는 세드가 (25 K1 35R 수원FC전)

[EP 235.0] 울산 15번 선수의 핸드볼 파울이 아니므로 드롭볼 선언합니다 (25 K1 34R 울산 HD전)

[EP 234.0] 믿음! (25 K1 33R 강원FC전)

[EP 233.0] 감독도 정신병 걸릴 경기 (25 K1 32R 광주FC전)

[EP 232.0] 울산 잡기 참 힘드네 (25 K1 31R 울산HD전)

[EP 231.0] 낙담할 시간도 사치다 (K1 30R 대전하나시티즌전)

[EP 230.0] 1.98% 확률과의 싸움 (25시즌 K1 29R 김천상무전)

[호외] ‘석초리’의 디팍시대 ‘강림’ (대구신문 석지윤 기자님 초대석)

[EP 229.0] 부깨리의 삼쏘론에 응답한 캡틴 세징야 (25시즌 K1 28R 수원FC전)

[EP 228.0] 보이콧 이후 대팍 (25시즌 K1 27R 제주SK전)

[EP 227.0] 방장 혼자서 떠들어 본 이야기

[EP 226.0] 7월 31일 간담회 후기

[EP 225.0] 무박 2일간의 대치와 무책임한 수뇌부 (25 K1 24R 포항스틸러스전)

[EP 224.0] 역전패 다음날 부깨리의 삼소론 (25시즌 K1 22R 김천상무전)

[EP 223.0] King is back (25시즌 K1 21R(순연) 울산HD전)

[EP 222.0] 재원아 이탈리아 피사 대구 보다 덥데이.. (2025 코리아컵 8강 강원전)

[EP 221.0] 2025 대구FC 전반기 결산 (with 파울로님)

[EP 220.0] 남의집 들러리 제대로 서고 온 축구단 (25 K1 20R 강원FC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