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맞출게, 오늘 수업 째자, 이건 많이 먹어야 익숙해지는 음식이야! 등등 이런 표현을 독일어로는 어떻게 할까요? 이번 편에서는 독일어 교재에서는 배우기 힘든 독일 단어들을 에피소드와 함께 설명해드립니다 :)

schwänzen 째다 (die Vorlesung 강의, die Pflicht 의무)
ranzig (기름에) 쩐/찌든 (ranzig sein)
Mahlzeit! (밥 먹을 시간에) 맛있게 먹어,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
gewöhnungsbedürftig 익숙함을 필요로 하는
예) Das ist ein gewöhnungsbedürftiges Essen 이건 많이 먹어야 익숙해지는 음식이야
beobachten [beo:bachten 베오오바흐텐] 관찰하다
Ich richte mich nach dir 내가 너한테 맞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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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출처
온 더 힐 오르간 버전(On the hill Organ ver.), 권민호, 임샛별, 김한영, 공유마당,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