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투게더 - 진정 사랑한다면 퓨전(?)에 성공한다
2025-10-2240:32
에이리언: 어스 - 구멍 숭숭 설정은 아쉽..엔딩곡은 좋음..시즌 2는 '어스'에 걸맞는 내용이 될 수 있을까..
2025-10-1946:36
트론: 아레스 - 최고의 영상미와 끝내주는 음악으로 느껴지는 순수한 재미
2025-10-1349:04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각각의 극단에 선 자들에 대한 조소
2025-10-1249:02
의문의 발신자: 고등학교 캣피싱 사건 - 언제나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2025-09-3040:39
어쩔수가없다 -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가 없다
2025-09-2801:07:58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 - 어쩔수가없다 보기 전 예습하기
2025-09-2249:55
얼굴 - 불신의 아이콘에서 다시 신뢰의 아이콘으로 떡상한 연상호 감독
2025-09-2101:17:43
웬즈데이 시즌 2 - 시즌 3가 기다려진다
2025-09-1640:33
노바디 2 - 3편에선 어떤 동물이 나올까?
2025-09-1440:00
애마 - 에로 영화 제작비화인줄 알았는데 시사 풍자극이었다
2025-09-0901:46:34
지리멸렬 - 역시 봉준호는 천재였다
2025-09-0745:54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찝찝함 최강의 파운드 푸티지 호러
2025-09-0253:52
파인: 촌뜨기들 - 너무 재미있는 만큼 엔딩이 더욱 아쉬운..
2025-08-3101:30:24
토스트 - 더스티 스프링필드의 명곡과 배우들의 명연기로 만든 최고의 엔딩
2025-08-2741:22
스킨 - 자신의 잘못을 받아들이고 고쳐나간 강인한 의지
2025-08-2448:24
타코피의 원죄 - 순진무구한 외계인의 시점으로 본 인간의 마음
2025-08-1959:35
웬즈데이 - 팀 버튼 감성의 아담스 패밀리 최신판
2025-08-1754:41
발레리나 - 존윅 없이 홀로서기엔 부족해 보이는 신캐릭터
2025-08-1150:59
광장 - 원작 웹툰과 별개로 본다면 그냥저냥 볼만한..
2025-08-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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