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라 - 최고로 멋진 대머리 이고르

글래디에이터 Ⅱ - 1편만 나왔어야 할 영화 또 하나 추가요

로크 - 톰 하디가 차 안에서 전화만 하는데 재밌는 영화

룸 넥스트 도어 - 삶의 마지막 순간 인간답게 떠날 권리

파친코 (원작 소설) - 드라마보다 좀 더 디테일한 감정선을 읽고 싶다면..

퍼플 레인 - 천재 뮤지션의 전설

전, 란 - 지도자가 ㅄ이면 백성들이 고생한다는 진리

보통의 가족 - 괴물을 키워 내는 보통의 한국 사회

구룡성채 - 정바오루이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현대판 무협 느와르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ONE - 기대하지 않았던 깊이 있는 스토리

파친코 - 역사는 장기전이다

조커: 폴리 아 되 -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명작도 망작도 될 수 있는 미묘한 영화

극악여왕 - 스타라는 존재에 대하여

스픽 노 이블 - 작품성이 뛰어난 원작과 해피 엔딩으로 의의가 있는 리메이크

베테랑2 - 오락성과 시사성의 밸런스가 좋았던 1편보다 모든 부분이 열화된 후속작

더 배트맨 - 다크나이트 못지 않은 최고의 분위기

룩백 - 2023년엔 블루 자이언트, 2024년엔 룩백

터미네이터 제로 - 에이리언에 이어 터미네이터도 초심으로?!

킬 - 정 많은(?) 강도들의 가족을 잃은 슬픔

행복의 나라 - 미쳐버린 세상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