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취향 영화사 A24가 CJ ENM보다 크다고? 유전 수입사 찬란 대표와 함께하는 예술영화 시장 이야기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종영 아님)

탑티어 스타트업 투자자가 지금 주목하는 분야는? 알토스벤처스와 함께하는 K-스타트업 그리고 뷰티 이야기

치킨값 3만원 시대, 웃는 자는 누구? 교촌치킨이 양면적인 기업인 이유

직장인에게 N잡이 최악인 이유는? 퇴사를 고민하는 3040을 위한 송길영 박사의 해결책 (feat. 본진)

출판사보다 더 아날로그인 산업이 있다? 낭만 그 자체인 보드게임 씬 이야기 (w. 넉살, 가이오트)

스페이스X... 그리고 보령제약? 낭만과 현실이 공존하는 우주 산업 이야기 (w. 곽재식 작가)

똑같은 부동산 앱인데 직방 vs 다방 희비가 엇갈린 이유는? 자취남과 함께하는 1인 가구 산업 이야기

AI시대에 리걸테크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변호사, 회계사와 함께하는 전문직 시장 이야기

민주당 vs 공화당 중 돈이 더 많은 정당은? 역대급 미국 대통령 선거 이면의 경제 이야기 (w. 김지윤 박사)

애슐리, 아웃백이 화려하게 부활한 계기는? 사모펀드가 외식업 브랜드들을 사랑하는 이유

역대급 재무제표? 재무쟁이가 의견 거절한 하이엔드 파인다이닝 근황 (w. 김혜준 디렉터)

20년째 월 5만원, 헬스장은 어떻게 돈을 벌까? 핏블리와 함께하는 피트니스 산업 이야기

크로플은 멸종되고 마카롱, 소금빵은 살아남은 이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K-디저트 씬 이야기

재무쟁이가 풀매수한 러닝화 브랜드는? 션, 스톤러닝과 함께하는 러닝 산업 이야기

여성복 사업은 돈 안 된다더니? 에이블리가 1년 만에 턴어라운드한 기적적인 사연 (w. 최실장)

신명품은 에루샤를 위협할 수 있을까? 불황에도 잘 나가는 세계 명품 시장 현황 (w. 최실장)

불닭볶음면은 클래식이 될 수 있을까? K-라면이 수출 효자가 된 숨은 배경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티웨이가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 (w. 또떠남)

제로 열풍은 찻잔 속의 태풍? 재무쟁이와 저속노화 선생님 의견이 갈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