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밤바 15. 나의 아주 특별한 시인들.
Update: 2020-05-19
Share
Description
제 책장에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이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 책을 펼쳤어요.
부끄럽지만, 살짝 들려드립니다.
시와 답시, 그리고 편지.
일산의 한 교실에서 오갔던 대화들을 들려드립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 책을 펼쳤어요.
부끄럽지만, 살짝 들려드립니다.
시와 답시, 그리고 편지.
일산의 한 교실에서 오갔던 대화들을 들려드립니다.
Comments
In Chan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