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후려치는 미술사윌렘 드 쿠닝-세상에서 가장 못생기고 무섭고 뚱뚱하고 기괴한 여인들
윌렘 드 쿠닝-세상에서 가장 못생기고 무섭고 뚱뚱하고 기괴한 여인들

윌렘 드 쿠닝-세상에서 가장 못생기고 무섭고 뚱뚱하고 기괴한 여인들

Update: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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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윌렘 드 쿠닝, 여인 시리즈. 1952~53.

드 쿠닝이 그린 세상에서 가장 못생기고 무섭고 뚱뚱하고 기괴한 여자들을 만나보자.
구상화를 추상적으로 접근한 그의 새로운 시도는
당시 추상화가 주도하는 미술계에 불편한 물음을 던지는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가 표현한 여성에 관한 불편함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그 쿠닝, 피해의식에 가득 찬 싸이코패스인가?
우리의 머리꼭대기에 앉아있는 천재인가?
몰라.

그림을 보고싶으면 인스타 미술관,
인스타그램에 'EASY MISULSA' 로 오세요! (쉬운 미술사-easy 미술사-easy misu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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