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민 "주택임대차법, 李대통령 기조와 맞아...與에서 두 분 함께 해줘 감사한 마음"

김용민 "국힘 내부서 정당해산 동조 움직임..'계엄 발언' 한동훈? 잊혀지기 싫어 발버둥"

서정욱 "尹, 술자리에서 분위기 주도하고 말 많은 편...평소 '쏴죽인다'는 말 안 해"

박홍근 "정청래, 李대통령 생각 읽지 못해...재판중지법? 사전에 소통 했어야"

양향자 "GPU 26만개? 환영하지만 생색 낼 일 아냐…재판중지법 철회? 정명대전 시작”

차지호 "GPU 26만개 확보, 李대통령 역할 컸어...민간 성과? 어처구니 없는 비판"

국힘 대변인, 곽종근 '쏴 죽인다'발언에 "흔히 쓰는 농담 정도...궁지에 몰려 즉흥 발언"

트럼프에게 금관 선물...탁현민 "전례 없어, 나도 갸우뚱했지만..."

김건 "협상 쉽지 않아, 하늘 노래지고 위궤양까지...C+밖에 못줘 죄송한 마음"

김병주 "핵잠수함 건조, 10년 아닌 6년도 가능...관세 협상? 특별법으로 가야"

中전문가 "시진핑 여러 선물보따리 가지고 올 것...한한령? 요구하지 않아도 해제"

국힘 유용원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발언 환영하지만 비공식 석상에서 했어야"

윤건영 "박완수, 명태균에 제대로 긁혀...트럼프-김정은 만남? 가능성 낮아"

김재원 "최민희, 축의금 대장 제출해야...장동혁? 지역구에서 전세면 도망자 취급"

경복궁 관계자, 김건희 일행 목격담 전하며 분노..."감히 용상에 앉아, 상상도 못할 일"

與김지호 "김현지? 압력밥솥도 터지기 전에 김 빼주지 않나...국감 출석 해야"

서정욱 "김건희, 명성황후 옷·이불 보러 곤녕합에...문화유산 환수에 관심 많아"

박용진 "부동산, 속도전으로 가면 안돼...이상경 사퇴? 말실수 때문이라면 '글쎄' "

천하람, 김건희 '용상 착석'에 "옛날부터 꼴 보기 싫었어...영부인 넘어 왕비 행세"

김재섭 "윤어게인? 尹면회가 마지막...유승민·한동훈 이기는 카드라면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