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8회 - J D 밴스, <힐빌리의 노래>, 흐름출판사

제157회 - 한돌, <늦었지만 늦지 않았어>, 열림원

제156회 - 잭 런던, <들길을 가는 사내에게 건배 외 24편>, 현대문학

제155회 - 잭 런던, <들길을 가는 사내에게 건배 외 24편>, 현대문학

제154회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머리 앤>, 시공주니어

제153회 - 리 호이나키, <아미쿠스 모르티스>, 삶창

제152회 - 레이먼드 챈들러, <빅슬립>, 문학동네

제151회 - 니시베 겐지, <좌익 축구 우익 축구>, 한스미디어

제150회 - 로맹 가리, <노르망디의 연>, 마음산책

제149회 - 리 호이나키,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녹색평론사

제148회 - 황석영, <철도원 삼대>, 창비

제147회 - 김탁환,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해냄

제146회 - 엔도 슈사쿠, <바보>, 문학과지성사

제145회 - 엔도 슈사쿠, <동물기>, 정은문고

제144회 - 막심 고리키, <어린 시절/세상 속으로/나의 대학>, 동서문화사

제143회 - 막심 고리키, <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시절>, 펭귄클래식코리아

제142회 - 레프 톨스토이, <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시절>, 펭귄클래식코리어

제141회 - 부르한 쇤메즈, <이스탄불 이스탄불>, 황소자리

제140회 - 다니엘 페나크, <몸의 일기>, 문학과지성사

제139회 - 토마스 린치, <살갗 아래>, 아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