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홍콩•중국 뉴스 | 7.29~8.5 | 중국 죽창, 청뚜의 두보와 홍콩을 찌르다.
Update: 2020-08-06
Description
01:28 홍콩의 코로나19 ‘3차 유행’이 주는 경고
06:42 홍콩 식당 내 식사 금지 이틀만에 철회...홍콩이 보여준 코로나 탁상행정
11:50 도서관 선반에서 책을 꺼내고 노래를 금지하고, 이런게 홍콩의 뉴 노멀입니다.
15:50 문화혁명 때처럼 홍콩의 교육자들은 숙청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23:12 입법회 선거 연기된 홍콩, 중앙 직할통치 전면화 우려
30:16 '깊숙히 손 뻗는 중국' 홍콩 코로나 전수조사에 의료진 파견
33:02 중국은 서류를 불태웠고...미국은 두보의 시를 읊었다
37:32 '중국은 지금 강력하다': 베이징의 공격적인 세계 입장이 민족주의의 물결을 촉발
41:44 베이징·상하이 빌딩 공실률 10년 만에 최고
43:28 中상하이 한국총영사관은 왜 공관서 '짜파구리' 끓였을까
44:32 땅·강·바다 사방에서 노려본다... 중국의 敵, 미국뿐일까
50:34 마카오 길거리에서 한 중국인이 하반신 노출, 더워서 지퍼닫는걸 잊었다.
영상은 https://youtu.be/suZyfLrYp6o 굽신굽신.
06:42 홍콩 식당 내 식사 금지 이틀만에 철회...홍콩이 보여준 코로나 탁상행정
11:50 도서관 선반에서 책을 꺼내고 노래를 금지하고, 이런게 홍콩의 뉴 노멀입니다.
15:50 문화혁명 때처럼 홍콩의 교육자들은 숙청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23:12 입법회 선거 연기된 홍콩, 중앙 직할통치 전면화 우려
30:16 '깊숙히 손 뻗는 중국' 홍콩 코로나 전수조사에 의료진 파견
33:02 중국은 서류를 불태웠고...미국은 두보의 시를 읊었다
37:32 '중국은 지금 강력하다': 베이징의 공격적인 세계 입장이 민족주의의 물결을 촉발
41:44 베이징·상하이 빌딩 공실률 10년 만에 최고
43:28 中상하이 한국총영사관은 왜 공관서 '짜파구리' 끓였을까
44:32 땅·강·바다 사방에서 노려본다... 중국의 敵, 미국뿐일까
50:34 마카오 길거리에서 한 중국인이 하반신 노출, 더워서 지퍼닫는걸 잊었다.
영상은 https://youtu.be/suZyfLrYp6o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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