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하는 띵킹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세계가 있다면?

무용 리뷰 쓰는 곰돌아부지 - 엔지니어가 예술에 빠지면 생기는 일

반짝임 수집하는 주디 - 셀프 디깅으로 나만의 무한 행복 굴레 만드는 법

음악 듣는 오소 - 취미가 '싸움'이자 '저항'인 이유

식물 탐구하는 여정 -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더 많아지는 세계

방 탈출하는 민물상어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춤추는 뚜벗 - ‘이렇게 좋은 걸 왜 안 해!?’ 취미 무용 영업의 현장

달리는 와니 - 가장 원초적이고 제일 자연스러운 운동

보드게임 만드는 로빈 - 보드게임이 너무 좋아서 추구미가 되어버린 사람

꽃을 키우고 누르고 꽂는 유광 - 효율을 내려놓고 기꺼이 무용함을 택한 이유

오르간 연주하는 클레어 - 본캐 vs 부캐? NO! 둘 다 '나'일 뿐

차 우리는 문쥬빌레 - 나와 타인의 기분을 살피며 존중하는 시간

기록하는 소하 - 미래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해줘야 하는 말들

공 차는 카니원 - 축구가 하고 싶었던 여자아이는 자라서 구단주가 되었습니다

텃밭 농사하는 온느 - 어떤 취미는 삶의 방향을 바꾼다

자칭 ‘취미 샤브샤브러’ 타마라 - 꼭 깊이, 오래 해야만 ‘취미’일까?

케이팝 덕질하는 수다씨, 지니쓰, 아리아 - 덕질도 취미가 될 수 있을까?

클래식 음악 듣는 늘보 - 고효율 시대에 비효율의 세계를 사랑하기

주짓수하는 나무 - 지는 건 없다, 이기거나 배울 뿐

춤추는 승정 - 취미가 전공이 되면 고달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