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13장
Update: 2017-06-14
Description
13장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금석이다. "사랑이 없으면" 그 무엇보다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 아무런 재능이 없어도 사랑할 수 있다면 더 큰 선물을 받은 사람이다. 사랑보다 더 큰 능력은 없다. 산을 옮기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종교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
특별한 은사들은 불완전한 우리와 완전하신 하나님의 관계를 이해시켜주는 열쇠와 같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 안에 머물게 되면 그런 특별한 은사들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실재가 되고, 내가 생각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내 생각을 아시고, 내가 하나님을 깊이 더 가까이 깨달을 때 나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각이 고백되어진다면 그 은사들은 더 이상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에 놓일 필요가 없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 우리 삶에 실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린 이런 사랑도 말로 많이 한다. 말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사랑이란 이런 것이라고 바울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특별한 은사를 구하기 보다 오래 참아라, 시기하지 마라, 자랑하지 마라... 사랑 안에서 하나님은 이미 지금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본질을 쏟아 주신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패하여도 사랑은 남는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금석이다. "사랑이 없으면" 그 무엇보다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 아무런 재능이 없어도 사랑할 수 있다면 더 큰 선물을 받은 사람이다. 사랑보다 더 큰 능력은 없다. 산을 옮기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종교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
특별한 은사들은 불완전한 우리와 완전하신 하나님의 관계를 이해시켜주는 열쇠와 같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 안에 머물게 되면 그런 특별한 은사들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실재가 되고, 내가 생각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내 생각을 아시고, 내가 하나님을 깊이 더 가까이 깨달을 때 나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각이 고백되어진다면 그 은사들은 더 이상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에 놓일 필요가 없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 우리 삶에 실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린 이런 사랑도 말로 많이 한다. 말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사랑이란 이런 것이라고 바울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특별한 은사를 구하기 보다 오래 참아라, 시기하지 마라, 자랑하지 마라... 사랑 안에서 하나님은 이미 지금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본질을 쏟아 주신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패하여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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