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15장 1-19절
Update: 2017-06-18
Description
15장 1-19절
그리스도교 신앙은 부활 신앙이다. 우리가 다시 살아남을 믿는 신앙이다.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만일 우리가 다시 산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께서 주님 되시어 다시 사시어 믿음의 본이 되신 것처럼 우리의 믿음은 다시 사는 것이다. 만일 우리의 신앙 중에 다시 사는 믿음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사심을 부인하면서도 믿는다고 하는 것과 같다.
지금은 많은 정보가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생각하며 산다. 많이 계몽이 되었고 문명화 되었다. 그래서 사람이 다시 산다는 것은 우리의 인식 속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미처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하여 우리 믿음의 선조들의 증거를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해선 믿음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덮어 놓고 믿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물론 신앙이 실증주의도 아니다. 하지만 예수가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 또한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의 삶이 아닌 땅의 삶만을 구한다면, 영원의 삶이 아닌 제한적 삶만을 추구한다면, 그 사람은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될 것이다. 왜냐면 종말론 적 삶에는 하나님의 개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셔서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할지 보여주셨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부활 신앙이다. 우리가 다시 살아남을 믿는 신앙이다.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만일 우리가 다시 산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께서 주님 되시어 다시 사시어 믿음의 본이 되신 것처럼 우리의 믿음은 다시 사는 것이다. 만일 우리의 신앙 중에 다시 사는 믿음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사심을 부인하면서도 믿는다고 하는 것과 같다.
지금은 많은 정보가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생각하며 산다. 많이 계몽이 되었고 문명화 되었다. 그래서 사람이 다시 산다는 것은 우리의 인식 속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미처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하여 우리 믿음의 선조들의 증거를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해선 믿음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덮어 놓고 믿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물론 신앙이 실증주의도 아니다. 하지만 예수가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 또한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의 삶이 아닌 땅의 삶만을 구한다면, 영원의 삶이 아닌 제한적 삶만을 추구한다면, 그 사람은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될 것이다. 왜냐면 종말론 적 삶에는 하나님의 개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셔서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할지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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