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15장 20-34절
Update: 2017-06-19
Description
15장 20-34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삶과 죽음, 살아있는 모든 생명의 종말은 죽음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삶을 보여주셨다. 죽음의 세력이 아무런 힘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래서 첫 열매이시다. 그렇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었다. 죽음의 권세, 사망 권세로부터의 첫 열매가 되신 것이다.
만일 다시 사심이 없다면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에 삶을 신중히 살 필요가 없다. 누구에게 잘 해 줄 필요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그것도 기준 없이 이리 저리 막 살아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것을 우린 믿음 없는 삶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믿는 자들은 다시 사심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기준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삶이 있다.
물론 우리의 연약한 지혜로는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다.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수께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다. 이 땅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것을 선포하셨다. 그래서 회개하라 하셨다. 생각을 돌이키라 하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오신 이유는 그것이다. 바로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죽음의 첫 열매. 그러니 생각을 돌이키라고 말씀하신다. 신자가 의롭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야 할 이유가 거기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삶을 믿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삶과 죽음, 살아있는 모든 생명의 종말은 죽음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삶을 보여주셨다. 죽음의 세력이 아무런 힘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래서 첫 열매이시다. 그렇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었다. 죽음의 권세, 사망 권세로부터의 첫 열매가 되신 것이다.
만일 다시 사심이 없다면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에 삶을 신중히 살 필요가 없다. 누구에게 잘 해 줄 필요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그것도 기준 없이 이리 저리 막 살아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것을 우린 믿음 없는 삶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믿는 자들은 다시 사심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기준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삶이 있다.
물론 우리의 연약한 지혜로는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다.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수께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다. 이 땅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것을 선포하셨다. 그래서 회개하라 하셨다. 생각을 돌이키라 하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오신 이유는 그것이다. 바로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죽음의 첫 열매. 그러니 생각을 돌이키라고 말씀하신다. 신자가 의롭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야 할 이유가 거기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삶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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