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 16장 13-24절
Update: 2017-06-22
Description
16장 13-24절
깨어 있으라! 마지막 당부의 말이라고 볼 수 있는 말. 깨어 있으라! 이 말은 잠들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이다. 또는 잘 들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이다. 깨어 있으라! 잠들면 안 되는 상황.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깨어 있어야 한다.
현 시대는 수 많은 정보들이 난무한다. 그 정보들이 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또는 모두 옳은 정보만은 아니다. 정보의 시대에 우린 옳은 정보와 잘 못된 정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눈만 뜨고 있다고 깨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구분만 할 수 있으면 되는 건가? 그렇지 않다. 옳은 것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의지와 선택도 필요하다. 거기엔 신자로서 사는 용기도 필요하다.
많은 면에서 현재의 교회들이 수 많은 정보에서 옳고 그른 정보의 구분까지는 도달한 것 같다. 그 만큼 지적 능력, 소위 말하는 성경을 아는 지식은 머리 한 가득 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그런 것 때문에 공동체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의 지식과 정보가 삶의 현장에서 내 것으로 나와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래서 깨어있으라는 당부의 말과 더불어 모든 일에 사랑으로 하라고 권고한다. 그래서 깨어 있기만 한 것이 아니고, 구분 할 줄만 아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이미 앞서 사랑이 없으면 종교놀이에 불과하고 시끄러운 소음에 불과한 것이라고 밝혔다. 친절하게 사랑은 이렇게 해보라고까지 알려주었다.
깨어있으라! 그리고 모든 일에 사랑으로 하라!
깨어 있으라! 마지막 당부의 말이라고 볼 수 있는 말. 깨어 있으라! 이 말은 잠들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이다. 또는 잘 들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이다. 깨어 있으라! 잠들면 안 되는 상황.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깨어 있어야 한다.
현 시대는 수 많은 정보들이 난무한다. 그 정보들이 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또는 모두 옳은 정보만은 아니다. 정보의 시대에 우린 옳은 정보와 잘 못된 정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눈만 뜨고 있다고 깨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구분만 할 수 있으면 되는 건가? 그렇지 않다. 옳은 것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의지와 선택도 필요하다. 거기엔 신자로서 사는 용기도 필요하다.
많은 면에서 현재의 교회들이 수 많은 정보에서 옳고 그른 정보의 구분까지는 도달한 것 같다. 그 만큼 지적 능력, 소위 말하는 성경을 아는 지식은 머리 한 가득 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그런 것 때문에 공동체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의 지식과 정보가 삶의 현장에서 내 것으로 나와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래서 깨어있으라는 당부의 말과 더불어 모든 일에 사랑으로 하라고 권고한다. 그래서 깨어 있기만 한 것이 아니고, 구분 할 줄만 아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이미 앞서 사랑이 없으면 종교놀이에 불과하고 시끄러운 소음에 불과한 것이라고 밝혔다. 친절하게 사랑은 이렇게 해보라고까지 알려주었다.
깨어있으라! 그리고 모든 일에 사랑으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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