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비스바덴 아름다운 교회(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5장 11-21절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5장 11-21절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5장 11-21절

Update: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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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11-21절
하나님께선 세상과 화해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이셨다. 그 사랑은 죽음으로 살린다. 그래서 그 죽음으로 삶을 경험한 자들은 이제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수의 죽음을 알리는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룩하신 삶의 영역 안에 들어가게 되면 새 창조를 경험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먼저 손 내미시고 화해하자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게 그의 사랑을 보이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 사랑을 경험하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렇게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 함은 서로 화목하게 하는 사명을 받은 것이다. 새롭게 창조된 누구든지 화목의 전령사이다.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들은 그분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으며, 그분의 모든 약속과 축복에 참예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 받았다. 또한 그 만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화목하게 해야 하는 직책을 맡은 성도들은 화목의 말씀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믿음으로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고 있는 옛 사람들에게 새로운 피조물로서 이 믿음의 세계로 초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해서 이전의 썩어질 구습을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을 이루신 것 같이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전령들을 통하여 이미 이룩된 그 화해를 받아들이도록 초대하신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구원사역과 신실하심이 통용되고 작용하는 영역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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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5장 11-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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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