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화] 어쩔수가없다 - "근데 더 어쩔 수가 없지 않았어야 될까"

[73-2화] 동주 - 슬픈 시인 윤동주와 기술 없는 예술가 이준익

[73-1화] 황산벌 - 무명(無名)의 '거시기'를 남기는 영화

(자유 대화) 사람들이 영화를 보게 하려면??

(후일담) AI vs 스티븐 스필버그 'AI'

[72화] 우주전쟁 - 문지기 스필버그의 약속과 위험

(후일담) 환상 속의 영화 속의 환상

[71화] 경주 - 욕망의 기묘한 여정

(후일담) '영화와 날씨' - 봄 여름 여름 여름

[70화] 태풍클럽 - 우리의 기백을 찾아서 (feat. 호식)

(후일담) 술이 먼저일까? 영화가 먼저일까?

[69화] 봄밤 - 여러모로 고통스러운

(후일담) 아니 나 이런 게 좋아하네?

[68화] 퀴어 - 확인하고, 확인받고 싶은 욕망을 어떻게 해야 할까

(후일담) 씨너스 : 죄인들 - 한국적인 건 필요 없어

[67화] 씨너스 : 죄인들 - 우리 편이면 다 통하는, 음악 영화

(후일담) 괴인 - 대화가 필요해

[66화] 괴인 - 사실 그렇게까지 이상한 건 아닌, 괴인

(후일담) 해피엔드 - 청춘 영화에 대해 말해보자면

[65화] 해피엔드 - 근미래의 노스탤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