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콩쿠르? 클래식 ‘환자’들의 쇼팽 콩쿠르 수다ㅣSBS 이경원 기자, 김영욱 PD [커튼콜 285]

이제 뮤지컬을 '연구'할 때입니다...희귀한 '뮤지컬학회' 한국에 탄생한 이유ㅣ뮤지컬 학회장 고희경 [커튼콜 284]

10/15 커튼콜 휴방공지

연기 차력쇼? 과장 아니다! 120분을 혼자 경주마처럼ㅣ배우 김신록 [커튼콜 283]

런던의 중심에서 조선을 외치다...한국 뮤지컬이 만든 '기적의 100분'ㅣ배우 김수하, 양희준 [커튼콜 282]

그 옛날 이렇게 '글로벌'했다고? 울다 웃다 퉁소소리에 풍덩ㅣ연출가 고선웅 [커튼콜 281]

사자보이즈가 발레를 한다? 원조는 바로 이 발레단!ㅣ윤별발레컴퍼니 예술감독 윤별, 안무가 박소연 [커튼콜 280]

담배 피우고 나가버린 심청, '파격'은 어떻게 시작됐을까?ㅣ연출가 요나 김 [커튼콜 279]

"그냥 한번 나가보자" 했는데... 시벨리우스 콩쿠르 한국인 2연속 우승ㅣ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커튼콜 278]

8/20 커튼콜 휴방 공지

라 스칼라 첫 한국인 교수는 왕립 오페라극장의 '만물박사'ㅣ피아니스트 김정운 [커튼콜 277]

"팬텀싱어 오빠들 덕 좀 봤죠"...한국가곡 대세로 떠오른 그녀ㅣ성악가 소프라노 이해원 [커튼콜 276]

54년만에 돌아오는 김민기 1집..."그의 시대에 살아서 행복했다"ㅣ음악평론가 강헌 [커튼콜 275]

10대 소년 다시 연기한 '군필' 배우...뱀파이어 소녀와 사랑에 빠지다ㅣ연극 렛미인 (연출가 이지영, 배우 안승균) [커튼콜 274]

연극 '십이야' 한다는데 왜 '시비야'? 나갔다 와도, 애착인형 와도 OKㅣ연출가 임도완 [커튼콜 273]

임윤찬이 극찬한 19살 작곡가 '하늘' 아니고 '하느리'입니다. I 작곡가 이하느리 2부 [커튼콜 272]

“작곡은 머릿속 음악을 꺼내는 것"...임윤찬의 음악친구, 그가 궁금하다 I 작곡가 이하느리 1부 [커튼콜 271]

과학고-서울공대 나와서 지휘자? '춤추는 지휘자'는 어떻게 탄생했나 I 지휘자 백윤학 [커튼콜 270]

요즘 '대세' 대니 구의 선언 "음악회, 공부 말고 그냥 오세요!" I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커튼콜 269]

한국인은 뮤지컬의 민족? 토니상 6관왕 궁금증 싹 다 풀어드림 I 뮤지컬 평론가 박병성 [커튼콜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