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런치 부설 심리연구소>>

1229(금) [뉴스 브런치가 뽑은 2023 올해의 뉴스픽]'저출생과 사라진 아이들', '지금 우리교실은?', ;일상속을 파고든 마약'-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신성원 아나운서

1228(목) ‘‘2023년 여성경제활동 백서’-2023년 대중문화 키워드, ‘여리박빙’-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이슬기 기자, 조성실 시사평론가, 손희정 평론가, 신성원 아나운서

1227(수) ‘대법원 주 40시간 뺀 나머지가 연장근로시간, 첫 판단’-‘MZ들의 2023년 트렌드 결산,올해의 인물: 덱스'-임지영 기자, 강전애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1226(화) ‘3명의 목숨 앗아간 목욕탕 사망사건 등 성탄절 사건사고'-서지현 검사의 미투6년, 국가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서혜진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1225(월) "문화로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엔 사랑을" -손희정 평론가, 임지영 시사인 기자,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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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금) '법정엔 영정 사진만,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 승소'-뉴스속 여성 취재원 16.7%, 다양한 목소리 담지 못해-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김홍래 팀장,신성원 아나운서

1221(목) ‘간병지옥, 어떻게 해결가능 한가?'-파키스탄 영화 최초 아카데미 후보 리스트 오른 <조이랜드>-이슬기 기자, 조성실 시사평론가, 손희정 평론가, 신성원 아나운서

1220(수) ‘OECD 1위, 한국노인빈곤율 76세이상 2명중 1명은 가난‘-폐기물 불법 매립, 보관 등 118건 적발’-임지영 기자, 강전애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1219(화) ‘3~11월 마약류 집중단속 1만7천152명검거, 5년내가장多'-" 한 축구선수의 불법 촬영과 유포 사건“-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서혜진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1218(월) ‘‘충남도의회 전국 첫 학생인권조례 폐지, 서울도 곧 결정’‘-‘의대 증원 반대하는 의사협회, 서울 도심 집회’-조을원 변호사, 이슬기 기자, 신성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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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금) '손상 사망원인 1위 자살, 39분마다 1명씩, 충격적 조사공개'-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소연 작가-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이소연작가,신성원 아나운서

1214(목) ‘‘꼼수인상, ‘슈링크플레이션’ 현실로...공정위 제재”-역주행하고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이슬기 기자, 조성실 시사평론가, 손희정 평론가, 신성원 아나운서

1213(수) ‘‘1급발암물질 비소 누출로 사망, 영풍 제련소 직원사망'- ‘MZ 세대의 기록하기 문화-임지영 기자, 강전애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1212(화) ‘‘살던 곳에서 통합적 돌봄, 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 통과’-저소득층 아이들 학자금으로 골프 접대한 사회복지회장'-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서혜진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1211(월) ‘‘사교육 업체들 줄줄이 공정위 제재’’-리시 수낵 영 총리 반이민 정책 ‘르완다 편도비행’ 법안 추진-조을원 변호사, 이슬기 기자, 신성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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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금) '‘고 김용균 사건, 서부 발전 전 대표 대법 무죄 판결’‘-“의료계 총파업 예고, 1인시위 등 의과대학 정원 확대막기위한 투쟁본격화'- 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주상희대표,신성원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