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회: 두번째 산 / 데이비드 브룩스 (3) - 결혼, 신앙, 공동체에 대하여

272-1회: 사담사담 댓글 읽기 - 장구, 뚜껑, 계단, 국내 여행 계획

272회: 두번째 산 / 데이비드 브룩스 (2) - 직업에 대하여

271회: 비효율의 사랑 / 최다은 - 듣는 마음, 듣는 사람

270회: 두번째 산 / 데이비드 브룩스 (1) - 인생이라는 산을 오를 때

269회: 1913년 세기의 여름 / 플로리안 일리스 - 세계의 끝 혹은 시작

268회: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 시원한 숲 같은

267회: 최소한의 품격 / 김기석 - 저도 꿈이 있는데요

266회: 대성당 / 레이먼드 카버 - 이 의자에 앉으세요

265회: 혼모노 / 성해나 - 어쩌다 이 세계에 갇힌 시간

264회: 창백한 푸른 점 / 칼 세이건 - 이 커다란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살며

263회: 아무튼, 명언 / 하지현 - 짧은 글 긴 생각

262회: 빛과 실 / 한강 - 나와 너 사이에 빛그림자 하나

261회: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 서로 알아가는 건 마법 같아

260회: 퍼스널 스테레오 / 리베카 터허스더브로 - 음악, 혼자 들을까 같이 들을까

259회: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 장류진 - 너는 나의 반짝이는 자랑

258회: 펭귄의 여름 / 이원영 - 꿋꿋이 살아낸 시간의 기쁨

257회: 넥서스 (2) / 유발 하라리 - AI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

256회: 넥서스 (1) / 유발 하라리 - 인류 역사를 짚어보다 도착한 대한민국

255회: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어 키건 - 당신이 지나치지 못한 어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