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화 | 대표팀의 백3 시스템, 김민재가 제자리로 가면 공격력이 강화된다!?

235화 | 정상빈 인터뷰 및 세인트루이스 취재 비하인드 + 11월 대표팀 명단 + 새 유니폼 토킹어바웃

234화 | 희망이 보인다? 한국 대표팀 미국, 멕시코 2연전 직관 후기 및 리뷰

정우영 인터뷰 기념 유니폼 경품 이벤트 | 정상빈의 세인트루이스 이적 | 233화

232화 | 월드컵 진출! 한국 대표팀 경쟁력 해부 + 때깔 좋은 포르투갈 새 유니폼, 우리는(재업로드)

231화 | 벤투 감독 인터뷰 뒷이야기! 유럽 챔피언 손흥민, 이강인!

230화 | 홍명보 감독 체제의 한국 대표팀, 우리는 이렇게 봅니다

229화 | 마야 요시다 단독 인터뷰 뒷이야기 + MLS파 정호연, 김준홍, 정상빈의 시즌 초반

228화 | 클린스만 단독 인터뷰 뒷이야기(선임 절차, 아시안컵, 거주지 논란)

227화 | 클린스만 전임 한국 대표팀 감독 단독 인터뷰 후기

226화 | 대표팀 월드컵 예선 중간 성적표! 이강인은 잘하고 있음

225화 | 홍명보 감독의 11월 명단 심층 리뷰 + 美 대권 되찾은 트럼프

[Ep 224] 한국 대표팀, 안정화 조짐 보인다! 10월 2연승 리뷰

[Ep 223] 정몽규의 축구협회 둘러싼 합리적 의혹, 김병철 위원장과 팀트웰브의 정체는?

[Ep 222] 홍명보 감독, 증명은 3차 예선에서 끝내야 한다 + 포체티노호 띄운 미국!

[Ep 221] 홍명보호 국내파 코치진 이야기 + 포체티노, 미국으로?

[Ep 220] 다가오는 대표팀 소집일 + 이재성 인터뷰 후기

[Ep 219] 애초에 없는 절차, 따랐냐고 물어보면 뭐하나요... + 셀라데스 한국행 가능성?

[Ep 218] 재출항 하는 홍명보호, 우리 생각은 이렇습니다

[Ep 217] 허술한 감독 선임 프로세스, 이제 누굴 뽑아도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