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회: 이중 하나는 거짓말 / 김애란 - 나는 본다 너를

248회: 나는 가장 슬픈 순간에 사랑을 생각한다 / 새벽부터

247회: GV 빌런 고태경 / 정대건 - 막막한 시절의 어떤 선택들

246회: 선악의 기원 / 폴 블룸 -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착하다 or 나쁘다

245회: 책으로 만난 사람 with 신유정, 전현지 PD

244회: 긴 밤의 약속 / 이진휘 - 지극히 평범한 어떤 사랑 이야기

243회: 배우라는 세계 / 신용욱 - 직업으로서의 배우 그리고 삶

242회: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 차인표 - 역사 속 용서에 대한 생각들

241회: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 / 나종호 - 저자와 함께, 희망이 되는 것에 대하여

240회: 빈틈의 위로 / 김지용, 강다솜, 서미란, 김태술

239회: 사라진 여자들 / 메리 쿠비카 - 공교로움에 대하여

238회: 기브 앤 테이크 / 애덤 그랜트 - 주기만 해도 괜찮을까?

237회: 풍경의 안쪽 - 노중훈 작가와 함께

236회: 외로움의 습격 / 김만권 - 모두 홀로 남겨질 것이다

235회: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 김동식 에세이

234회: 인간다움 / 김기현 - 인간다움의 역사, 그리고 대한민국

233회: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

232회: 해피엔드 / 이주란 소설 - 새해에 생각해보는 끝

231회: 카지노의 차무식, 악인의 얼굴에서 서울의 봄까지

230회: 그럼에도 맑음 - 내 삶의 중심이 되는 단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