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 [인생] 24년 11월 퇴사 후, 여행과 인생 준비.](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2458/pb_22458-pbchannel_2983220180617.jpg?201943?202539 "#259 - [인생] 24년 11월 퇴사 후, 여행과 인생 준비.")
#259 - [인생] 24년 11월 퇴사 후, 여행과 인생 준비.
Update: 2024-12-27
Description
259 - 2024. 12. 27
지난 11월 초에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아 계약 만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구직자로 시작이 됐네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상무가 일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상무가 설치니 다른 사람들도 감놔라 배놔라 장난이 아니었고, 업무적 예의가 없는 곳이었지요.
퇴사하자 마자 아내의 제안으로 약 열흘 간의 가족 여행을 다녀왔고요.
열심히 구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내년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 정리하고 있었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 준비하려 합니다.
쉬는 동안 정말 많은 영화와 드라마 애니를 봤는데요.
일단 생각나는 것만 정리 해봤네요.
베놈 3 라스트 댄스,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등
지난 11월 초에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아 계약 만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구직자로 시작이 됐네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상무가 일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상무가 설치니 다른 사람들도 감놔라 배놔라 장난이 아니었고, 업무적 예의가 없는 곳이었지요.
퇴사하자 마자 아내의 제안으로 약 열흘 간의 가족 여행을 다녀왔고요.
열심히 구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내년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면서 정리하고 있었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 준비하려 합니다.
쉬는 동안 정말 많은 영화와 드라마 애니를 봤는데요.
일단 생각나는 것만 정리 해봤네요.
베놈 3 라스트 댄스,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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