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먼 곳의 모르는 이웃
Update: 2025-11-05
Description
최근 저희의 일상에 있었던 작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멀리서 저희의 목소리를 챙겨 들으시고
한국에 오신 김에 책방에 들러주셨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팟캐스트 하길 잘했다 싶어 힘이 나네요.
시간과 마음을 써주신 먼 곳의 모르는 이웃께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멀리서 저희의 목소리를 챙겨 들으시고
한국에 오신 김에 책방에 들러주셨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팟캐스트 하길 잘했다 싶어 힘이 나네요.
시간과 마음을 써주신 먼 곳의 모르는 이웃께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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