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 핼러윈 때 이 표현만 알아도 50%는 먹고 들어감

#36 핼러윈에 쓸 영어표현 맹세코 이게 전부임

#35-1 번역하는 습관이 영어에 위험하다고?

#35 한강 그리고 영어 번역

#34-1 추억팔이 할 때 100% 쓰는 영어패턴

#34 "언제 밥 한번 먹어야지!" 과연, 영어로 가능할까?

#33-1 '화해하다'가 I'm sorry는 아닐 거다

#33: 영단어 잘못 썼다가 남사친이 남친이 되는 기적

#32-1: 입영작 트레이닝 [Let's go + do something]

#32: '가을 탄다?' 이건 영어로 없겠지...

#31-1: 입영작 트레이닝 [drive all the way to]

#31: 추석이든 Thanksgiving이든, 이 표현만 쓰지 말자

#30-1: 입영작 트레이닝 [get something (p.p.)]

#30: 머리숱, 구레나룻 이런 거 영어로 되시죠?

#29-1: 입영작 트레이닝 [I hate/love when~]

#29: 영어에도 비호감이 있다. 진짜 있다.

#28-1: 입영작 트레이닝 [take a day off]

#28: 나만 '호캉스'가 영어인 줄 안 거야...?

#27: [납량특집] 분신사바는 영어로 뭘까...?

#26: 난 지금껏 올림픽이 Olympic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