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인류를 혐오하는 사람만큼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Update: 2024-06-05
Description
안녕하세요, 구원생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조교시절 친했던 찐쫄과 그의 친구 기동 씨와 함께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듣다보면 볼수록 굉장히 모순적인 매력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녹음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대학원생에 대해 알아볼려고 대학원생들을 불렀더니
찐쫄과 기동 씨 그 인간들 자체를 더 많이 알아버린 느낌이랄까요...
그러나 대학원생이 뭐 별 거 있겠습니까..! 다 똑같은 인간인것을.
이들이 생각하는 우울을 극복하는 방법과
이들의 이상형 함 잡솨봐....♡
이번에는 제가 조교시절 친했던 찐쫄과 그의 친구 기동 씨와 함께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듣다보면 볼수록 굉장히 모순적인 매력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녹음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대학원생에 대해 알아볼려고 대학원생들을 불렀더니
찐쫄과 기동 씨 그 인간들 자체를 더 많이 알아버린 느낌이랄까요...
그러나 대학원생이 뭐 별 거 있겠습니까..! 다 똑같은 인간인것을.
이들이 생각하는 우울을 극복하는 방법과
이들의 이상형 함 잡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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