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근황

66-2. ‘슬램덩크’ 성지순례를 떠나보자! 에키벤을 먹으며 기차 타고 하코네까지!

66-1. 도쿄 여행 이제는 현금이 필요없다? 팬데믹 이후 어머니와 단둘이 떠나는 도쿄!

65-4. 왜 마이크는 애들레이드로 갔을까? 와인과 축제의 도시 애들레이드로 떠나보자!

65-3. 호주엔 버거킹이 없다? 골드코스트를 향한 로드트립 & 호주판 찍먹부먹 논쟁

65-2. 호주 영주권 획득을 위한 과정과 꿀팁 대방출! 존버는 승리한다!

65-1. 마이크의 호주 영주권 따기 프로젝트, 그 서막! 호주엔 아바타가 많다?

64-3. 바다는 다낭보다 나트랑이 한 수 위! 완벽한 기후의 달랏과 그 곳의 커피

64-2. 베트남은 동남아의 2인자? 코로나 이후 요즘 현지 쌀국수 한 그릇은 얼마?

64-1. 베트남 북부에서 남부까지 1800km 종단하기! 쌀국수의 원조는 하노이?

63-4. 캐나다에도 사막이 있었군! 캐나다 매니토바 & 서스캐쳐원 여행해보기!

63-3. 한국&우크라이나 국제부부가 캐나다 영주권을 얻기까지의 과정! 쉽지 않구만

63-2. 우크라이나에서 했던 결혼식을 떠올리며, 아내에게 전하는 메시지 (feat.채찍)

63-1. 나의 사랑하는 우크라이나인 아내가 친정에 잠시 들른 그때, 전쟁이 나버렸다

62-4. 배언니 pick! 블루시티와 핑크시티가 있는 라자스탄 그리고 홍차시티 다즐링으로!

62-3. 사라졌는데 안 사라진 카스트 제도와 ‘발리우드’ 인도의 영화,드라마 이야기

62-2. 배언니, 인도 바라나시에서 운명처럼 시타르를 만나게 되다!

62-1. 배언니에게 들어보는 그때 그 시절 인도 이야기! 여기 라떼 시키신 분?

61-4. 신라 경순왕이 경주가 아닌 경기도에 묻힌 이유는? 그리고 운민의 책 선물 이벤트!

61-3. 경기도는 이름이 왜 경기도지? 신도시를 보면 도시계획이 보인다! 이번 편도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