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차 바우나 신부 "사람은 죽고 싶은 마음보다 말하고 싶은 마음 더 커"

2/24 신영은 "기후위기 막으려면 자연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야"

2/24 최욱미 "스테인드글라스로 탄광촌 사북에 ‘사랑과 희망의 빛’ 비춰"

2/23 김근영 "교황, 악마와 대화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2/23 남승원 신부 "수도자들은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바람 불어오길 기도하고 있어"

2/23 최재철 신부 "신부들이 만든 유튜브 <사인가족> 보고 식탁 대화 해보세요"

2/22 정기섭 "미국 정부에 개성공단 재가동 필요성 적극 알려야"

2/22 채안기 "가난한 이웃 돌보기, 수백 명 회원이 함께하기에 가능"

2/22 최영일 "대통령 1호 백신접종 공방, 비생산적 언쟁"

2/18 이동학 "폐마스크 바다로 흘러들어...꼭 종랑제 봉투에 버려야"

2/18 최영우 신부 "장애인도 성사에 차별 없이 참여토록 배려해야"

2/18 안진걸 "美, 학자금 대출 탕감 추진...우리도 무이자 보장해야"

2/17 윤진솔 "대상곡은 주님을 향한 사무치는 저의 고백입니다"

2/17 김해리 "그린수소 활용도 높여 수소경제로 나가야"

2/17 홍성남 신부 "사순시기, 죄에만 얽매이면 '사순 우울증' 걸려"

2/16 박승찬 "김수환 추기경 12주기...'밥이 되어 주는 영성 실천을'"

2/16 김정환 신부 "본당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사랑의 표현"

2/16 김근영 "예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 우리를 만나러 오십니다"

2/15 김이찬 "고용허가제 폐지 없이는 이주노동자 고통 계속돼"

2/15 최영일 "기본소득 논쟁, 정치적 유불리 따지기보다 교황의 가르침 새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