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4 동남아시아, 서아시아의 차문화
Update: 2017-03-02
Description
2회 참고(...)
인도 : 거리에서 파는 밀크티는 무척 쌈. 누구나 쉽게 마시는 분위기
차 재배지로 이름높았음. 홍차의 샴페인 다즐링 주산지. (* 멜로잉 : 특제발향가공)
다즐링, 아삼, 닐기리, 시킴 은 인도꺼, 실론은 스리랑카 꺼.
베트남 : 연유 위에 양철 드리퍼로 핸드 드립(커피). 유리잔을 씀. 거의 관광상품화
미얀마 : 연유 위에 우린 홍차를 섞음 (라파예)
러시아 : 사모바르 (습도계+주전자) 이용. 차는 진하게 우린다음 사모바르로 끓인 물 섞음.
바레네(체리설탕졸임)를 한입머금고 차를 마시는 문화. -> 이란에 전해져 독특한 차문화 번성
인도 : 거리에서 파는 밀크티는 무척 쌈. 누구나 쉽게 마시는 분위기
차 재배지로 이름높았음. 홍차의 샴페인 다즐링 주산지. (* 멜로잉 : 특제발향가공)
다즐링, 아삼, 닐기리, 시킴 은 인도꺼, 실론은 스리랑카 꺼.
베트남 : 연유 위에 양철 드리퍼로 핸드 드립(커피). 유리잔을 씀. 거의 관광상품화
미얀마 : 연유 위에 우린 홍차를 섞음 (라파예)
러시아 : 사모바르 (습도계+주전자) 이용. 차는 진하게 우린다음 사모바르로 끓인 물 섞음.
바레네(체리설탕졸임)를 한입머금고 차를 마시는 문화. -> 이란에 전해져 독특한 차문화 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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