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11. 진은영-훔쳐가는 노래, 우리는 매일매일

PM10. 클라리시리스펙토르-달걀과 닭, 김이듬-표류하는 흑발

PM9. 카프카-꿈, 배수아-눈 속에서 불타기 전 아이는 어떤 꿈을 꾸었나, 서대경-요나, 밤골목

PM8. 김영하-여행의 이유, 한여름-만나지 않은 것보다 만난 것이 더 좋았다

김혜순-죽음의 자서전, 줄리언 반스-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PM6. 빌라 아말리아와 바슐라르

PM5. 알베르 드 캄푸스와 페소아의 시, 안토니오 타부키-페르난두 페소아의 마지막 사흘

PM4.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알베르투 카에이루(페르난두 페소아)

PM3. 책그림책, 보르헤스- 신의 글

PM2. 젤라렛딘 루미 시, 오르한 파묵 - 검은 책

PM1. 헤르타 뮐러 - 숨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