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에 읽어보는 독일소설 '스물두 번째 레인'
Update: 2025-08-19
Description
8월이 지나가는 어느 날, 월광은 '스물 두번째 레인'을 함께 읽었습니다.
독일의 작가 카롤리네 발이 쓴 이 소설은 마음 아프면서도 아름답고, 신선한 성장소설인데요.
여러분도 여름이 다 지나가기 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독일의 작가 카롤리네 발이 쓴 이 소설은 마음 아프면서도 아름답고, 신선한 성장소설인데요.
여러분도 여름이 다 지나가기 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Comments
In Chan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