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둘째주 정오의 기도 - 고난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7–18 , 개역개정)
“난 이 엄청난 사역을 감당할수 없다. 파도는 거세고 높아서 넘어설 수 없다.
안개가 짙어 앞이 보이지 않으며 하늘의 빛도 나에게 닿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나는 약하지만 예수님과 함께라면 모든 나약함과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
나는 매일 지치고 무너지지만 하나님은 절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와 나, 우리는 결국은 승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