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기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Update: 2020-03-28
Description
“난 이 엄청난 사역을 감당할수 없다. 파도는 거세고 높아서 넘어설 수 없다.
안개가 짙어 앞이 보이지 않으며 하늘의 빛도 나에게 닿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나는 약하지만 예수님과 함께라면 모든 나약함과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
나는 매일 지치고 무너지지만 하나님은 절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와 나, 우리는 결국은 승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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