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08시]
Update: 2025-11-29
Description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가 꼽은 '미국 내 꿈의 직장'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브스는 최근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와 함께 진행한 조사를 기반으로 미국 내 꿈의 직장으로 선정된 기업 및 기관 500곳을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에서 직원 1천명 이상 규모의 사업장에 속한 직장인 14만명과 대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급여 수준과 직장 내 성장 기회, 근무 환경, 복리후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꿈의 직장 1위 기업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차지으며 이번 조사에서 이름을 올린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이합니다.
서울시가 한강공원 주차장 요금을 인상하고 야구장·축구장·수영장·물놀이장 이용요금도 일제히 올립니다.
최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개정안을 다음달 10일까지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요금 기준이 현행 최초 30분 1천∼3천원, 초과 10분당 300∼400원에서 최초 30분 2천∼4천원, 초과 10분당 500∼700원으로 변경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용료가 오랜 기간 동결되면서 인건비와 유지 보수비 부담이 커져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비용을 현실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의 수가 7만명을 넘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자 보건부는 추가 집계된 사망자 중에는 최근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2명이 포함됐고, 나머지는 잔해에서 발견된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 보건부가 사망자 수를 과장한다고 비난하지만, 유엔은 가자 보건부의 자료가 믿을 만하다고 평가하며 종종 사망자 관련 수치를 인용하기도 한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영공을 사실상 비행하지 말라는 공개 경고를 내리면서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모든 항공사와 조종사, 마약상과 인신매매자들에게 전한다. 부디 베네수엘라의 상공과 주변의 영공 전체를 폐쇄된 것으로 간주하라"고 적었습니다.
이를 두고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약 카르텔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 확대를 시사해왔다는 점에서 영공 폐쇄가 관련 사전 조치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베네수엘라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베네수엘라의 영공 주권에 영향을 미치려는 식민주의적 위협"으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부패 혐의에 연루돼 자진 사퇴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비서실장 안드리 예르마크가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예르마크 전 실장은 사퇴 직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서한을 보내"나는 전선으로 갈 것이다. 어떤 보복에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포스트가 공개한 예르마크 전 실장의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그는 "나는 정직하고 품위있는 사람"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섬겼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2월24일 이래 키이우에 있었다"며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그럼에도 나는 모욕당했고 내 존엄은 보호받지 못했다"며 "젤렌스키에게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기에 전선으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8도, 인천 11.2도, 춘천 4.9도, 대전 12.0도, 광주 8.5도, 제주 11.1도, 대구 2.8도, 부산 13.1도 등입니다.
낮 최고 기온이 13∼20도로 예보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일교차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산지, 그 밖의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습니다.
포브스는 최근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와 함께 진행한 조사를 기반으로 미국 내 꿈의 직장으로 선정된 기업 및 기관 500곳을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에서 직원 1천명 이상 규모의 사업장에 속한 직장인 14만명과 대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급여 수준과 직장 내 성장 기회, 근무 환경, 복리후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꿈의 직장 1위 기업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차지으며 이번 조사에서 이름을 올린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이합니다.
서울시가 한강공원 주차장 요금을 인상하고 야구장·축구장·수영장·물놀이장 이용요금도 일제히 올립니다.
최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개정안을 다음달 10일까지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요금 기준이 현행 최초 30분 1천∼3천원, 초과 10분당 300∼400원에서 최초 30분 2천∼4천원, 초과 10분당 500∼700원으로 변경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용료가 오랜 기간 동결되면서 인건비와 유지 보수비 부담이 커져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비용을 현실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의 수가 7만명을 넘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자 보건부는 추가 집계된 사망자 중에는 최근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2명이 포함됐고, 나머지는 잔해에서 발견된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 보건부가 사망자 수를 과장한다고 비난하지만, 유엔은 가자 보건부의 자료가 믿을 만하다고 평가하며 종종 사망자 관련 수치를 인용하기도 한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영공을 사실상 비행하지 말라는 공개 경고를 내리면서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모든 항공사와 조종사, 마약상과 인신매매자들에게 전한다. 부디 베네수엘라의 상공과 주변의 영공 전체를 폐쇄된 것으로 간주하라"고 적었습니다.
이를 두고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약 카르텔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 확대를 시사해왔다는 점에서 영공 폐쇄가 관련 사전 조치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베네수엘라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베네수엘라의 영공 주권에 영향을 미치려는 식민주의적 위협"으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부패 혐의에 연루돼 자진 사퇴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비서실장 안드리 예르마크가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예르마크 전 실장은 사퇴 직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서한을 보내"나는 전선으로 갈 것이다. 어떤 보복에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포스트가 공개한 예르마크 전 실장의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그는 "나는 정직하고 품위있는 사람"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섬겼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2월24일 이래 키이우에 있었다"며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그럼에도 나는 모욕당했고 내 존엄은 보호받지 못했다"며 "젤렌스키에게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기에 전선으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8도, 인천 11.2도, 춘천 4.9도, 대전 12.0도, 광주 8.5도, 제주 11.1도, 대구 2.8도, 부산 13.1도 등입니다.
낮 최고 기온이 13∼20도로 예보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일교차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산지, 그 밖의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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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08시] [11월 30일 08시]](https://file.cbs.co.kr/201903/201903191656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