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11시]
Update: 2025-11-30
Description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가정집과 사업장 등에 설치된 IP 카메라, 일명 '홈캠' 12만여 대를 해킹해 만든 성 착취물 영상을 해외 사이트에 판매한 피의자 4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무직인 A씨는 6만 3천대의 카메라를 해킹해 탈취한 영상으로 545개의 성 착취물을 제작했고, 이를 해외 사이트에 팔아 3500만 원어치의 가상자산을 챙겼습니다.
IP 카메라는 자녀나 노인, 반려동물의 안전 상태를 살피거나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 등으로 가정에서 널리 쓰이지만, 인터넷망에 연결돼 영상을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외부 접속이 차단된 CCTV보다 보안에 더 취약합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공청회를 앞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내일 대통령실 앞에서 삭발과 밤샘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철도 정책의 주무 부처로 조사 신뢰성이 떨어지는 만큼, 항철위를 국토부가 아닌 국무총리 산하 독립조사기구로 이관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항철위가 다음달 4일에서 5일 사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공청회를 예고하자 유족들은 "참사를 축소, 은폐하고 조사를 졸속으로 마무리하려는 시도"라며 당국을 규탄했습니다.
서울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그보다 면적이 큰 중대형을 웃돌면서 가격 차이가 2억원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번달 서울 아파트 전용 면적별 매매 평균가격은 중형, 즉 85 제곱미터 초과에서 102 제곱미터 이하 면적이 22억 470만 원으로, 20억 407만 원을 기록한 중대형보다 높았습니다.
중대형 선호가 낮아진 이유로는 결혼 이후에도 자녀 수가 적은 인구 구조 변화에 더해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에 따른 자금 부담, 공간 활용성이 높아진 아파트 공급 등이 꼽힙니다.
가족들이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에 따르면, 47살 A씨는 지난 3월 충북 진천군의 한 아파트 거실에 휴지를 쌓아놓고 부탄가스 주입구를 눌러 가스를 새어 나오게 한 뒤
"다 같이 죽자"며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아내와 자녀들이 전날 생일을 챙겨주지 않자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행히 당시 함께 있던 자녀들이 물을 부어 진화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턴 사원 등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한 직원에 대한 한국부동산원의 해고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한국부동산원이 "해고를 취소하게 한 판정을 취소하라"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무직인 A씨는 6만 3천대의 카메라를 해킹해 탈취한 영상으로 545개의 성 착취물을 제작했고, 이를 해외 사이트에 팔아 3500만 원어치의 가상자산을 챙겼습니다.
IP 카메라는 자녀나 노인, 반려동물의 안전 상태를 살피거나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 등으로 가정에서 널리 쓰이지만, 인터넷망에 연결돼 영상을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외부 접속이 차단된 CCTV보다 보안에 더 취약합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공청회를 앞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내일 대통령실 앞에서 삭발과 밤샘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철도 정책의 주무 부처로 조사 신뢰성이 떨어지는 만큼, 항철위를 국토부가 아닌 국무총리 산하 독립조사기구로 이관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항철위가 다음달 4일에서 5일 사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공청회를 예고하자 유족들은 "참사를 축소, 은폐하고 조사를 졸속으로 마무리하려는 시도"라며 당국을 규탄했습니다.
서울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그보다 면적이 큰 중대형을 웃돌면서 가격 차이가 2억원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번달 서울 아파트 전용 면적별 매매 평균가격은 중형, 즉 85 제곱미터 초과에서 102 제곱미터 이하 면적이 22억 470만 원으로, 20억 407만 원을 기록한 중대형보다 높았습니다.
중대형 선호가 낮아진 이유로는 결혼 이후에도 자녀 수가 적은 인구 구조 변화에 더해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에 따른 자금 부담, 공간 활용성이 높아진 아파트 공급 등이 꼽힙니다.
가족들이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에 따르면, 47살 A씨는 지난 3월 충북 진천군의 한 아파트 거실에 휴지를 쌓아놓고 부탄가스 주입구를 눌러 가스를 새어 나오게 한 뒤
"다 같이 죽자"며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아내와 자녀들이 전날 생일을 챙겨주지 않자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행히 당시 함께 있던 자녀들이 물을 부어 진화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턴 사원 등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한 직원에 대한 한국부동산원의 해고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한국부동산원이 "해고를 취소하게 한 판정을 취소하라"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을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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