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13시]
Update: 2025-11-30
Description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일에는 서울 전역에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운행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을 맞아 이런 내용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아침 6시에서 밤 9시 사이 서울에서 운행될 수 없으며, 운행이 적발되면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가정집과 사업장 등에 설치된 IP 카메라, 일명 '홈캠' 12만여 대를 해킹해 만든 성 착취물 영상을 해외 사이트에 판매한 피의자 4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무직인 A씨는 6만 3천대의 카메라를 해킹해 탈취한 영상으로 545개의 성 착취물을 제작했고, 이를 해외 사이트에 팔아 3500만 원어치의 가상자산을 챙겼습니다.
일본 가수가 중국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퇴장당하거나 공연이 하루 전날 취소되는 일이 이어지면서 중국의 '한일령'이 본격화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일본 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원피스' 주제곡을 부른 일본 가수 오쓰키 마키는 지난 28일 상하이 공연 중 갑자기 무대 조명이 꺼지고 음악이 끊긴 뒤 퇴장당하는 일을 겪었습니다.
앞서 또 다른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역시 지난 29일 예정돼 있던 상하이 공연에 관해 중국 주최사로부터 중지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이에 대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계기로 촉발된 중일 간 정치 갈등이 문화 측면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설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공청회를 앞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내일 대통령실 앞에서 삭발과 밤샘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철도 정책의 주무 부처로 조사 신뢰성이 떨어지는 만큼, 항철위를 국토부가 아닌 국무총리 산하 독립조사기구로 이관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항철위가 다음달 4일에서 5일 사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공청회를 예고하자 유족들은 "참사를 축소, 은폐하고 조사를 졸속으로 마무리하려는 시도"라며 당국을 규탄했습니다.
부동산중개소를 찾아가 별거 중인 아내가 이사 간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65살 남성 김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아내와 이혼을 준비하며 별거 중이었던 김 씨는 지난 27일 낮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한 부동산에서 이사 간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휘발유로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기 용인시의 한 물류센터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을 맞아 이런 내용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아침 6시에서 밤 9시 사이 서울에서 운행될 수 없으며, 운행이 적발되면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가정집과 사업장 등에 설치된 IP 카메라, 일명 '홈캠' 12만여 대를 해킹해 만든 성 착취물 영상을 해외 사이트에 판매한 피의자 4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무직인 A씨는 6만 3천대의 카메라를 해킹해 탈취한 영상으로 545개의 성 착취물을 제작했고, 이를 해외 사이트에 팔아 3500만 원어치의 가상자산을 챙겼습니다.
일본 가수가 중국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퇴장당하거나 공연이 하루 전날 취소되는 일이 이어지면서 중국의 '한일령'이 본격화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일본 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원피스' 주제곡을 부른 일본 가수 오쓰키 마키는 지난 28일 상하이 공연 중 갑자기 무대 조명이 꺼지고 음악이 끊긴 뒤 퇴장당하는 일을 겪었습니다.
앞서 또 다른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역시 지난 29일 예정돼 있던 상하이 공연에 관해 중국 주최사로부터 중지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이에 대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계기로 촉발된 중일 간 정치 갈등이 문화 측면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설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공청회를 앞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내일 대통령실 앞에서 삭발과 밤샘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철도 정책의 주무 부처로 조사 신뢰성이 떨어지는 만큼, 항철위를 국토부가 아닌 국무총리 산하 독립조사기구로 이관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항철위가 다음달 4일에서 5일 사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공청회를 예고하자 유족들은 "참사를 축소, 은폐하고 조사를 졸속으로 마무리하려는 시도"라며 당국을 규탄했습니다.
부동산중개소를 찾아가 별거 중인 아내가 이사 간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65살 남성 김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아내와 이혼을 준비하며 별거 중이었던 김 씨는 지난 27일 낮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한 부동산에서 이사 간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휘발유로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기 용인시의 한 물류센터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omments
In Channel

![[11월 30일 13시] [11월 30일 13시]](https://file.cbs.co.kr/201903/201903191656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