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셀라스의 『에피쿠로스의 네 가지 처방』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 불복종』

10.29. 이태원 참사에 고함 'Itaewon'+《더 임파서블》

인간과 이야기의 상관성, 《서바이벌 패밀리》+『스토리텔링 애니멀』

노아 바움백 감독의 매력적인 영화 두 편, 《프란시스 하》 《오징어와 고래》

앤 카슨의 『짧은 이야기들』

카렐 차페크의 『정원가의 열두 달』, 그리고 《교실 안의 야크》

방송 소개 & 오프닝 인사

토머스 드 퀸시 『예술 분과로서의 살인』, 예술과 살인

[단편] 고요한 침범_ 10/12

[단편] 고요한 침범_ 9/12

예술의 미학적 분모로서의 살인, 토머스 드 퀸시

[단편] 고요한 침범_ 10/12

[시 2편 낭독] 노동 곁에 선 시(용산 가는 길, 그날)

[단편] 고요한 침범_ 8, 9/12

『거미여인의 키스』와 이야기의 효력

[단편] 고요한 침범_ 7/12

『숨결이 바람 될 때』와 T.S.엘리엇의 두개골

[단편] 고요한 침범_ 5, 6/12

페소아의 『불안의 책』과 함께하는 불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