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회 - 최악의 이별 ; 오뎅꼬치 먹다가 잠수 이별 당한 걸 어떻게 이겨

143회 - 태어날 자녀를 위해 정자 기증받자는 여친

142회 - 나 예전에 엠간지였다!!

141회 - 모텔비 모아서 월세 오피스텔 얻자는 여자친구

140회 - 시댁에서 자꾸 하자는 남편 _ 특정 장소 패티쉬

139회 - 뜬금없이 욕구가 폭발하는 순간 _ 플리잉 요가를?(홍보X)

138회 - 식욕, 성욕, 수면욕 거기에 성공욕 _ 하나를 고른다면?

137회 - 예비신부의 S 다이어리

136회 - 짬지는 여자? 남자? 누구 거야?

135회 - 유다연 씨 어머님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134회 - 아내의 수상한 산부인과 진료 기록

133회 - 사랑을 나누는 최적의 시간은?

132회 - 여친의 지인과 원나잇 그리고 협박

131회 - 넓고 까만 여성 출연자들(?) 오해를 풀기 위해 모셨습니다 _ 김지연 산부인과 의사

130회 - 외국에서 바람난 아내 때문에 고민인 기러기 아빠

129회 - 미쉘 님 안 해도 되니까 건강하기만 하세요

128회 - 인생 몰라... 방심하는 순간 훅 들어가

127회 - 너무 사랑하지만 관계는 안하는 리스 부부

126회 - 자고 나면 사랑에 빠지는 여자

125회 - 부부관계냐 머리카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