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회 신한리츠운용이 '상장리츠전략부'를 만든 이유 ①(김호정 신한리츠운용 이사)

595회 조용한 아시아 럭셔리 '만다린 오리엔탈'의 매력(조정연 뚜르디메디치 이사)

594회 상장 5년차 ESR켄달스퀘어리츠의 차이나는 전략(배상휘 켄달스퀘어리츠운용 대표)

593회 미국 멀티패밀리 전문 운용사가 한국을 찾는 이유(한진 GL캐파탈파트너스 디렉터)

592회 성동구청도 챙기는 성수(박장선 성동구청 성수타운매니지먼트 총괄기획관)

591회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초대합니다(이가영 서울가드닝클럽 대표)

590회 '서울의 하이스트리트'를 읽다(김성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부대표)

589회 아이 돌봄을 넘어 어르신 돌봄까지(김희정 째깍악어 대표)

588회 거점 오피스 '집무실' 설립자가 브랜드 이이기를 쓴 이유(김성민 아르키 대표)

587회 '실버 웨이브'를 읽다(박재병 케어닥 대표)

586회 럭셔리 호텔의 최고봉 '아만' 이야기(조정연 뚜르디메디치 이사)

585회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존재감 나타내는 미술품 대여 서비스(박의규 오픈갤러리 대표)

584회 새단장 끝낸 '원센티널'과 여의도 리테일(한대희 스위트스팟 부동산 본부장)

583회 임대주택 수요 풍부한 뉴욕, 브루클린 타운하우스에서 본 기회(이준화 플래토즈 대표)

582회 서울시의 유휴공간 활용 정책을 소개합니다(안중욱 서울시 미래공간담당관 과장)

581회 해외 리츠의 AMC 수수료 체계를 통해 생각해봐야 할 점(이송희 이지스자산운용 대체증권투자파트 과장)

580회 리서처가 본 한국 코리빙 시장의 잠재력(류강민 알스퀘어 리서치센터장, 최규정 선임)

579회 셰어하우스에서 쌓은 경험을 코리빙으로(김유구, 장경원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 부사장 )

578회 '호텔왕' 배리 스턴리히트 스타우드캐피탈 CEO가 남긴 발자취(함은광 로빈컴퍼니 대표)

577회 싱가포르계 공유 오피스 '저스트코'를 얼마나 아시나요(백도흠 저스트코 한국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