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66. 내가 인생을 살며 만났던 가스라이터들(이라 쓰고 ㄱㅅㄲ라 읽는다, 쌍욕 많음 주의)

Ep 65. 자잘자잘하게 아팠던 요즘... 원인은 분명히 스트레스... 개발자로서 극강의 스트레스를 받던 날들...

Ep 64. 나이 들고 급격하게 불어나는 살 때문에 결국 위고비를 처방받았다고 합니다....

Ep 62. 우울증을 평생 안고 살아가는 삶: 그냥 살기가 싫어 모든 게 다 귀찮아 하지만 돈 벌어야 하지....

Ep 61. 나를 집어 삼킨 우울과 무기력 속에서 의식의 흐름으로 뱉어내 보는 오아시스 내한 공연 후기...

Ep 58. 수면 유도 팟캐스트 - [개발자 모드] "코드를 짤 때 가독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에 대한 나의 생각

Ep 50. 다시 평범하게 돌아온 50회차(?), 그간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주절주절🍿

Ep 49. 🎂 곧 50회차가 올라갈 예정 기념(?) 자축 에피소드 🤩 (feat. 개소리 주의)

Ep 48. 요 며칠 너무 우울해서 팟캐스트 녹음이 뜸했습니다....ㅠㅠ...

Ep 47. 내가 일하는 자아와 그냥 자아(?)를 분리하게 된 사연 + 영화 하나 추천: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원제: red, white and royal blue)

Ep 46. 프리랜서 외주 개발 첫 삽 뜨기, 역시 돈 버는 건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 (인생 미드 추천은 덤)

Ep 45. (남의 가정사 재미없음 주의) 우리 엄마 아빠가 절대 들으면 안 되는 에피소드

Ep 44. 요즘의 근황: 살크업으로 야기되는 인생의 비효율 + 싱어송라이터에의 로망은 작사라는 벽 앞에서 무너졌다

Ep 43. 그냥 일상 이야기 주절주절로 시작해서 우리나라 영어 교육에 대한 나의 견해로 끝나는 에피소드

Ep 42. 극심한 우울증으로 정말 세상을 끝내려 결심했던 작년의 어느 날 (feat. ai가 그려준 나의 얼굴)

Ep 41.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라는 표현에 대한 단상 + "건강한 삶"을 위한 습관을 들이려는 노력

Ep 40. 지난 회차에 이어 한국 사회의 교육열을 설명하려다 뇌절이 된 에피소드

Ep 39. 인생에서 학벌은 과연 진짜로 중요한가, 그리고 고통 없이는 성장도 없다?!

Ep 38. 제목처럼 그냥 혼자서 떠드는 팟캐스트 (최소 1.5배속 이상으로 재생을 권장함)

Ep 37. 내 생애 처음 본 뮤지컬 이야기 (feat. 서른여섯, 부모님께 빌붙기로 작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