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9)해명상/달명상
Update: 2021-03-20
Description
안녕하세요.
들을리입니다.
소리를 전하는 마을, 들을리
마음의 힘을 기르는, 부동심
자연과 사람을 잇는, 치유로
소리를 전하는 마을 들을리는 대관령 99고개를 넘어 100번째에서 만나는 가상의 마을입니다.
들을리@소향 팟캐스트 <어째서일까> 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하는 방송입니다.
아홉번째 이야기는 #해/달명상입니다.
절기마다 에피소드를 올립니다. 오늘은 춘분입니다. 춘분(春分)은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중간에 드는 절기로 양력 3월 21일 전후, 음력 2월 무렵에 든다. 이날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적도를 통과하는 점, 곧 황도(黃道)와 적도(赤道)가 교차하는 점인 춘분점(春分點)에 이르렀을 때, 태양의 중심이 적도(赤道) 위를 똑바로 비추어, 양(陽)이 정동(正東)에 음(陰)이 정서(正西)에 있으므로 춘분이라 한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 이 절기를 전후하여 농가에서는 봄보리를 갈고 춘경(春耕)을 하며 담도 고치고 들나물을 캐어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춘분 [春分] (한국세시풍속사전)
소향하라~
Inspired by 생각하며 느끼며 명상하며, 오쇼 라즈니쉬를 참고하였습니다.
들을리입니다.
소리를 전하는 마을, 들을리
마음의 힘을 기르는, 부동심
자연과 사람을 잇는, 치유로
소리를 전하는 마을 들을리는 대관령 99고개를 넘어 100번째에서 만나는 가상의 마을입니다.
들을리@소향 팟캐스트 <어째서일까> 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하는 방송입니다.
아홉번째 이야기는 #해/달명상입니다.
절기마다 에피소드를 올립니다. 오늘은 춘분입니다. 춘분(春分)은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중간에 드는 절기로 양력 3월 21일 전후, 음력 2월 무렵에 든다. 이날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적도를 통과하는 점, 곧 황도(黃道)와 적도(赤道)가 교차하는 점인 춘분점(春分點)에 이르렀을 때, 태양의 중심이 적도(赤道) 위를 똑바로 비추어, 양(陽)이 정동(正東)에 음(陰)이 정서(正西)에 있으므로 춘분이라 한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 이 절기를 전후하여 농가에서는 봄보리를 갈고 춘경(春耕)을 하며 담도 고치고 들나물을 캐어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춘분 [春分] (한국세시풍속사전)
소향하라~
Inspired by 생각하며 느끼며 명상하며, 오쇼 라즈니쉬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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