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_20회 : "부산식 유일무이 음악잔치" 연자절의 기획자 [정연자]

시즌4_19회 : 제임스 레코드 컴필레이션 앨범 리뷰!

시즌4_18회 : 생생정보통이 정해준 이름 [꼬막] 편

시즌4_17회 : 가장 개인적인, 대중 한 스푼 [심상명] 편

시즌4_16회 : 밤과 새벽녘의 음악, [최언서] 편

시즌4_15회 : 꿈을 향한 모든 나날을 응원하는 [나날] 편

시즌4_14회 : 부인방 종방 안했습니다!

시즌4_13회 : 피자 돈까스 치킨이 결성한 밴드 [모스힐]

시즌4_12회 : '우리의 여름', '오래된 밤' 일기 같은 싱어송라이터 [수연]편

시즌4_11회 : '인품'으로 10주년 맞이한 로커빌리밴드 [하퍼스] 편

시즌4_10회 : 파도소리가 함께하는 MBTI 'I'만 4명 모인 밴드 [야자수]편

시즌4_9회 : 기획자에게 주 5일이 어딨습니까? 5개월 근황토크 (feat.클라이밍)

시즌4_8회 : 성룡이 장래희망이었던 '인센스락 아티스트' [김건우] 편

시즌4_7회 : 당신의 90년대를 사랑해 '경대 보안관'[정불타]

시즌4_6회 : 더티큐트의 진면목을 확인하자. 구)버, 현)넌내꿈 편

시즌4_5회 : "내가 니 때문에 힙합을 알게 됐다!" 귀인이 많은 래퍼 [엔드와이] 편

시즌4_4회 : 떡볶이 열풍을 일으킬 '유쾌한 휴머니즘 밴드' [지압공원] 편

시즌4_2회 : 장르라기 보다는 태도, '배드룸팝 아티스트' [판다겟더미]편

시즌4_1회 본격활동 7개월, 누구라도 공감시킬 자신있어요! [옐로은&홍승재] 편

시즌3_10회 : 시즌3 결산, 시즌4로 또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