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55편 - 강화도에서 자결한 무수한 목숨들

제 1354편 - 홍이포(紅夷砲) 공격에 강화 뱃길을 내주다

제 1353편 - 청나라군의 치밀한 강화도 점령작전

제 1352편 - 강화도가 무너졌다

제 1351편 - 청나라군, 국서의 수령을 거부하다

제 1350편 - 누가 척화신(斥和臣)으로 적진에 갈 것인가

제 1349편 - 인조는 완강하게 출성(出城)을 거부하고

제 1348편 - “척화파 신료들을 포박하여 압송하라!”

제 1347편 - 청나라군은 화전양면 작전으로 나오고

제 1346편 - 병자호란의 복병「천연두」

제1345편 - 척화파 김상헌, 항복문서를 찢어버리다

제 1344편 - 산성을 버리고 나오라는데…

제 134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무조건 항복하라

제 1342편 - 구원군은 도처에서 패전을 거듭하고

제 1341편 - 주화파 최명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제 1340편 - 산성에 갇혀 군사정보에 깜깜하였다

제 1339편 - 항복 이후에 닥칠 상황이 두려웠다

제 1338편 - 답서(答書)를 가지고 적진으로 가다

제 1337편 - 항복을 압박하는 홍타이지의 국서

제1336편 - 『인조실록』의 홍타이지 국서가 가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