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시시콜콜한 책편지제 5화 : 삶은 모순 투성이였다는 걸 마치 몰랐던 것처럼.
제 5화 : 삶은 모순 투성이였다는 걸 마치 몰랐던 것처럼.

제 5화 : 삶은 모순 투성이였다는 걸 마치 몰랐던 것처럼.

Update: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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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의 『모순』을 읽고 다섯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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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 삶은 모순 투성이였다는 걸 마치 몰랐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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